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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장했다는 박지수, "이번엔 기쁨의 눈물 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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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인천공항)=이원희 기자]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출전을 위해 인도 벵갈루루로 향했다. 비행기에 몸을 실은 '슈퍼루키' 박지수(KB 스타즈)의 어깨도 무거워졌다.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아시아컵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권 국가들도 참가했다.

박지수는 인도로 떠나기 전 "예년과 달리 책임감이 남달라졌다. 어깨가 무거워진 것 같다"면서 "아직 성장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몸이 좋지 않아 연습 경기를 한 경기 밖에 치르지 못한 것은 아쉽다. 제 경기력이 나오지 않을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양지희의 은퇴가 눈에 띈다. 과거와 달리 박지수 홀로 짊어질 부분이 많아졌다. 하지만 박지수는 "(양)지희 언니가 은퇴했지만 센터 포지션에 부상자가 없어 다행이다. (배)혜윤, (곽)주영, (김)소담 언니와 함께 많은 훈련을 해오면서 발을 맞췄다. 호흡에는 문제 없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한국은 디비전 A에 속해 호주, 일본, 필리핀과 B조를 이뤘다. A조는 북학, 대만, 뉴질랜드, 중국이 형성했다. 조별리그 이후 8강 토너먼트를 치르며 상위 성적 4개국은 오는 2018 스페인 FIBA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박지수는 "월드컵 티켓을 따는 것이 우선 목표다. 하지만 안주하지는 않겠다. 그 이상의 성적을 노리겠다. 감독님도 월드컵 티켓에 만족하지 말고 그 이상을 노리라고 하셨다. 결승 진출이 목표다"고 힘줘 말했다.

지난해 박지수는 낭트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아쉽게 올림픽 티켓을 놓쳤다. 당시 박지수는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같은 아픔은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박지수.

박지수는 "이번 대회에서는 기쁨의 눈물 흘리도록 하겠다. 지난해와 비교해 정신력도 강해졌다. 낭트에서 처음으로 주축을 뛰었다. 경험이 많이 쌓였다. 이번이 두 번째 대회이니 목표를 이루도록 하겠다. 수비에 강점을 두면서 지난 대회보다 많은 득점을 가져가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STN DB

mellor@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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