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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포커스] 루카쿠→모라타→코스타? 쉼 없는 연쇄 이동

최고관리자 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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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알바로 모라타(24) 앞에 로멜로 루카쿠(24)가 떡 하니 나타났다. 이제는 디에고 코스타(28)에게까지 여파가 이어질 전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카쿠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부상으로 잃은 맨유는 대체 공격수 확보에 열을 올렸다. 대상은 잉글랜드 무대 검증을 마친 루카쿠. 8일(이하 한국시간) 영입 과정을 공개한 데 이어 11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맨유는 모라타를 두고 레알 마드리드와 지난한 협상을 벌였다. 조금 더 싸게 사려는 팀, 조금 더 비싸게 팔려는 팀이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맨유로선 모라타 외에도 선택지를 쥐고 있었고, 레알로선 굳이 급하게 처분할 이유가 없었다.

이 상황을 거물급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치고 들어왔다. 2013년 세르히오 로메로를 맨유로 보내며 거래를 튼 라이올라는 지난해 여름 폴 포그바, 이브라히모비치, 헨리크 미키타리안에 이어 또 다른 고객 루카쿠를 맨유 일원으로 밀어 넣었다.

모라타 측은 마지막까지 믿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모라타 측은 맨유가 빼든 루카쿠 카드가 레알을 압박하기 위한 용도인 줄로만 알았다. 사건 이후 영국 '인디펜던트'는 "모라타가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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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변동은 이제 시작이었다. 레알 잔류보다는 이적을 원했던 모라타 앞에 여러 선택지가 떠올랐다. "첼시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모라타 자신에게 접근해주길 바라고 있다"는 보도, AC 밀란으로 갈아탄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모라타를 직접 설득한다는 설 등이 나왔다.

맨유행에 들떴다던 모라타는 결국 첼시 품에 안겼다. 첼시는 20일 레알과 모라타 이적을 합의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주급 협상 및 메디컬 테스트 등이 남아있지만, 맨유와 질질 끌었던 구단 간 협상을 마쳤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제 주사위는 코스타에게로 넘어갔다. 한 팀에 거물급 최전방 공격수가 둘씩이나 있을 이유는 없다. 누군가 들어왔으면 누군가는 나가야 할 공산이 크다.

스페인 '마르카'는 아직 거취가 확정되지 않은 10인 중 하나로 코스타를 언급했다. 콘테 체제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누렸으나, 그 좋았던 분위기는 여기까지인 걸로. 코스타는 "콘테 감독으로부터 '새로운 시즌 널 중용하지는 않을 것'이란 문자를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부상부터 얽힌 루카쿠와 모라타의 연쇄 이동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설이 나도는 코스타까지(아틀레티코의 FIFA 징계에도 사전 이적을 감행하리란 보도도 있다). 이번 여름은 유독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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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7-20 18:19:00 스포츠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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