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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카드X김태우, 18년 차이 뛰어넘는 선후배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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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한 혼성 그룹 카드(KARD)와 1999년 데뷔한 김태우가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화합을 보여줬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태우와 카드가 출연했다.

최근 데뷔한 카드 멤버들은 각자를 킹, 에이스, 흑백 조커, 컬러 조커라는 콘셉트로 소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태우는 "옛날 생각이 난다"며 "나는 메인 보컬과 높이 있는 물건을 꺼내는 사다리 역할을 맡았다"고 웃었다.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한 김태우는 "타이틀곡 '따라가'를 빼고 모두 피쳐링이 있다"며 "손호영, 알리, 유성은, 매드클라운, 준케이, 택연, 키스 등 정말 많다. 내가 모두 직접 섭외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정찬우는 "탐탁지 않게 수락한 사람은 없냐"고 물었고, 김태우는 "사실 준케이가 피쳐링을 제일 먼저 수락했는데, 곡은 가장 늦게 줬다"며 "너무 촉박하게 줘서 화가 났다. 그래서 문자로 한마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사랑비' 정도의 사랑을 기대했는데, 아직 거기에는 못 미쳤다"며 "곧 넘어서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파격적인 머리 색깔로 돌아온 김태우는 "15년 만에 강렬한 염색을 했다"며 "원래 블루 계열로 염색했는데, 물이 빠져서 회색빛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블루를 유지하려면 일주일에 2번 정도 염색을 해야하더라"며 "너무 힘들어서 그냥 놔두게 됐다"고 덧붙였다.

카드의 주량왕은 비엠이었다. 멤버들은 "비엠이 술을 제일 잘 마신다"고 입을 모았고, 비엠은 "원래는 잘 마셨었다"며 "그런데 요즘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고 술을 끊었더니 주량이 줄었다. 맥주 한 캔에도 취할 정도다"고 말했다.

카드 멤버들은 혼성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솔직히 처음에는 의아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제이셉은 "그림이 안 그려졌다"며 "그런데 생각해보니 최근 가요계에 혼성그룹이 없었더라. 지금쯤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전지우 역시 "걱정이 앞섰던 게 사실이다. 나는 마지막에 그룹에 합류해서 혼성인지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혼성이라길래 더 걱정했다"며 "하지만 노래 듣고 걱정이 사라졌다. 노래가 정말 좋더라. 또 멤버들도 너무 좋아서 안심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우는 "이 시점에 혼성으로 나오길 정말 잘한 것 같다. 노래도 좋고 잘될 것 같다"고 격려했고, 특히 비엠에게 "눈이 내 스타일이다. 정감가는 눈이다"고 칭찬했다.

김태우는 지난 3일 타이틀곡 '따라가'를 포함한 새앨범 '티-위드(T-WITH)'를 공개했고, 카드(KARD)는 19일 데뷔앨범 '올라 올라(Hola Hola)'를 발표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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