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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관리하는 시대는 끝···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헤어 스타일, 외모 고민까지 해결

최고관리자 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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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관리하던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얼굴 피부만큼이나 헤어스타일 연출을 위한 풍성한 모발 관리와 두피 건강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듯, 요즘 같은 여름철, 얼굴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던 시기는 지나가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머리카락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제품이나 헤어팩, 트리트먼트 등 각종 헤어케어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머리카락이 빠져 탈모가 생긴다고 가정한다면 당연히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염색을 하고 싶어도 얼마 남지 않은 머리카락이 손상될까 봐 걱정부터 들고, 파마를 하고 싶어도 머리카락이 더 빠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엄두 조차 낼 수 없다. 지금 남아있는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잘 있어 주기만을, 그리고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와주기만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탈모인들은 이런 고민을 매일같이 겪는다. 바쁜 출근길, 우연히 눈이 마주친 사람이 자신의 탈모 부위를 바라보는 것은 아닐지 신경이 쓰이고, 남은 머리카락으로 간신히 살려놓은 볼륨이 눅눅한 습기로 인해 가라앉으면 탈모를 알아채는 사람이 있을까 노심초사한다. 특히, 탈모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탈모 사실이 알려질까 봐 어떻게 해서든 이를 가리고 싶어 하는 젊은 층 역시 늘고 있다.

이러다 보니 대부분의 탈모 환자들은 전문적인 진료 대신 탈모에 좋다는 식품이나 샴푸, 민간요법 등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적절한 탈모 치료 시기를 놓치고, 각종 두피염이나 부작용, 추가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모발이식은 탈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있어서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꼽힌다. 탈모 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 쪽 모낭을 머리가 빠진 부위에 이식해 원래 있던 머리처럼 어느 정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헤어스타일에도 마음껏 변화를 줄 수 있어 나이 들어 보이는 모습을 좀 더 어리고 세련된 스타일로 바꿔줄 수 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모발이식은 탈모로 생긴 복합적인 문제들을 한번에 해결해 주기 때문에 비용 대비 효과가 큰 편이다. 반면에 탈모제품이나 민간요법들은 소모적으로 비용은 증가시키면서 근본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줄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모발이식이 더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개인적인 삶의 가치와 자신감,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층과 제 2의 전성기를 준비하는 4,50대 중년층을 중심으로 모발이식을 더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어떤 것이든 효과가 가장 확실한 것을 선택하고 싶다는 게 이들의 마음이다. 임시 방편적인 조치로 인해 일상에서 겪게 되는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감안한다면 모든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면서 가장 확실하고 검증된 방법이 모발이식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모발이식을 받는 시기와 수술법에 있어서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 모발이식도 두피 상태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두피가 비교적 양호하고 건강할 때 이식을 받게 되면 생착률이나 결과에 있어서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모발이식 수술법도 기술력이 향상돼 삭발 없이 자신의 모발 상태나 스타일까지 살려 이식 받을 수 있는 수술법이 등장했다. 생착률이나 자연스러움은 물론,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통해 헤어스타일 연출에까지 도움을 주는 ‘노컷퓨(NoCutFUE)’ 기술이 나오면서 수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과거에는 삭발 후 탈모가 진행되지 않은 뒷머리를 절개해 모낭을 채취하는 절개 모발이식이 주로 시행돼 많은 양을 이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수술 후 통증이 심하고 회복 기간이나 흉터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망설임이 컸다. 특히 수술을 위해 삭발을 해야 하는 점도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노컷퓨는 엄선된 모낭만을 채취해 삭발과 흉터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본인이 원했던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차세대 모발이식 기법이라는 평가까지 받는 것은 끊임 없이 기술을 연구하면서 초기부터 기존의 한계들을 뛰어넘기 위해 혁신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환자 입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면 번거롭게 다시 병원에 방문할 필요가 없어 일상 생활에도 지장을 주지 않는다.

특히 최근에는 헤어 스타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탈모인들의 고민을 완벽히 해결해주기 위해 초정밀 입체 모발이식 HD(Hyper-Dimension)기술까지 도입했다. 새로운 이식 부위에 필요한 건강한 모낭만을 입체적으로 엄선해 정밀하게 채취하고, 디자인, 밀도, 모발 방향 및 모낭 배열까지 고려해 수술 후 자연스럽고 세련된 헤어스타일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런 초정밀 HD 기술은 10년이 넘게 오직 삭발 없는 비절개 연구에만 집중해왔기 때문에 가능해 졌다. 환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좀 더 섬세하게 이식을 진행하기 위해 의료진이 직접 노컷퓨 수술을 받아가며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두상 분석, 가르마의 위치, 컬의 방향이나 헤어 스타일 연출 등 개인별 특징에 따라 모낭을 단계별로 구분하고 모발이식 후에도 감쪽같이 자신의 스타일을 살려줄 수 있도록 했다. 이 때문에 남성형 탈모는 물론 여성들의 탈모고민 해결이나 헤어라인 교정, 눈썹, 구레나룻, 무모증과 같이 섬세하고 정교한 수술에도 자연스러운 효과를 이끌어 준다.

모드림의원 강성은 원장은 “탈모는 머리 자체의 문제를 넘어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불가능하게 할 만큼 자신감을 떨어뜨린다”며 “고민 끝에 마지막 탈모 치료 방법으로 모발이식을 선택한 환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때문에 모낭을 두피 조직으로부터 분리하는 펀치와 이식부위에 공간을 만드는 슬릿, 모낭을 옮겨 심는 이식 등 핵심 과정을 직접 노컷퓨 의료진이 책임지고 집도하며 정성스럽게 최선의 결과를 만들고 있다”고 전하며, “노컷퓨는 기존의 헤어스타일이나 머리결의 방향과 굵기, 각도까지 눈으로 확인하며 디자인을 맞춰줄 수 있기 때문에, 이식 후에도 머리 손질이나 헤어스타일 연출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누구나 어려 보이고, 멋있어 보이고 싶은 마음은 같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이해하고 스타일을 살려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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