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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의 한수’ 프리퀄 제작…“시나리오 완성, 새 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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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개봉됐던 배우 정우성 주연의 영화 ‘신의 한 수’의 속편이 제작된다.

바둑을 소재로 삼아 차별화된 스토리와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전국 관객 356만 명을 모았던 ‘신의 한 수’의 속편 제목은 ‘귀수’(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아지트필름). ‘신의 한 수’ 이전 상황을 그리는 프리퀄 형태로 제작된다.

‘귀수’는 이미 시나리오 작업을 마친 후 본격적인 캐스팅에 돌입했다. 전작인 ‘신의 한 수’ 외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1주일’, ‘1번가의 기적’ 등을 집필한 유성협 작가가 대본을 썼다. 연출은 곽경택, 장률 감독 아래서 조감독을 거친 리건(이경식) 감독이 맡는다.

‘신의 한 수’는 영화의 말미에 ‘신의 한 수: 사활편’이라는 전체 제목이 뜨면서 속편 제작에 관심이 쏠렸다. 전편 제작사는 3년의 기간을 두고 대본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대본이 잘 나왔다’고 충무로에서 입소문이 돌고 있다”며 “감독도 바뀐 만큼 제작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새 판을 짜려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신의 한 수’는 바둑이라는 소재를 활용한 독특한 누아르로 호평받았다. ‘19금 영화’임에도 356만 관객을 모았고, 주연을 맡은 배우 정우성이 영화 ‘비트’ 이후 최고의 액션 연기를 펼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이 때문에 한층 더 업그레이된 스케일로 제작되는 ‘귀수’의 주인공을 과연 누가 맡게 될지에 충무로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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