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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손예진, 빅5 투자배급사가 뽑은 티켓파워 1위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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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버전, 충무로 티켓파워는 누구일까.

관객들은 특정 배우가 출연한다는 이유만으로 영화를 예매하는 경우가 많다. 관객들을 동원하는 힘이 있는 배우에겐 '티켓파워' '믿고 보는 배우' '흥행 보증수표' 등의 수식어가 달린다. 투자 배급사가 좋아하고, 투자를 부르는 배우이기도 하다. 일단 출연만 하면 기본적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 플러스엠, 쇼박스, NEW 등 국내 빅5 투자 배급사가 인정한 충무로 티켓파워는 누구인지 2017년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 순위는 각 투자 배급사에 정한 1~5위까지 5,4,3,2,1점 순으로 점수를 부여하고 종합 점수를 산정해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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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연, '무조건 송강호'

남자 주연급 흥행 보증수표는 단연 배우 송강호다. 빅5 투자 배급사 중 4곳에서 송강호를 1위로 꼽았다. 다른 1곳은 송강호를 2위에 올렸다. 송강호는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높은 개런티가 책정돼 있는 배우. 1편당 약 10억원대를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런티가 높은 건 그만큼 송강호에게 쏟아지는 러브콜이 많다는 의미다. 대한민국 40대 이상 남자 주인공 캐릭터의 시나리오는 대부분 송강호에게 가장 먼저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투자팀 관계자는 "송강호는 수년간 투자팀 사이에서 부동의 1위다.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모든 것을 갖춘 배우다. 유머와 감성, 카리스마와 연기력 등 모든 요소에서 독보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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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연배우들 중 전체 2위는 하정우다. 하정우는 투자 배급사 1곳에서 1위로 추천을 받기도 했다. 최대 장점은 호감형 배우라는 점. 투자 관계자는 "어떤 역할이든 자신만의 유머 코드를 살려서 소화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또 전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호감을 주는 매력적인 배우"라면서 "'더 테러 라이브' '터널' 등 원톱 영화가 잇따라 성공하면서 그를 향한 신뢰가 더 두터워졌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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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배우 이병헌이다. 영화 '내부자들' 이후 다시 투자사들의 신뢰를 얻었다. 배급 관계자는 "이병헌의 연기는 감탄을 부른다. 그의 연기력은 관객들을 끌어당기는 흡인력이 있다"며 "이병헌의 영화라고 하면 일단 기대치가 높다. 이병헌은 작품을 고르는 안목이 탁월해 작품성과 연기력은 기본적으로 믿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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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황정민, 5위는 강동원이다. 매년 1편 이상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는 황정민은 이미 1000만 영화만 두 편이다. '국제시장'과 '베테랑'으로 쌍 1000만 배우 타이틀을 달았다.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 대부분이 손익분기점을 넘겼기 때문에 투자 배급사의 지갑을 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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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30대 배우 중 외모와 얼굴, 티켓파워를 평이하게 고루 갖췄다. 작품에 참여할 때마다 좋은 에티튜드를 보여 줘 영화팀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충무로 관계자는 "최근 흥행 성적은 약간 아쉽지만 독보적인 아우라를 갖고 있는 배우다. 아직까지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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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연 티켓파워손예진, 적수 없다

여자 주연 중 티켓파워 1위는 배우 손예진이다. 설문 조사 결과, 지난여름 개봉한 손예진 원톱 영화 '덕혜옹주'의 힘이 컸다. 총 5곳의 투자 배급사 중 2곳이 손예진을 1위에, 3곳이 2위에 선정하며 종합 22점으로 1위를 했다. 남자 배우와 여자 배우의 개런티 차는 크지만, 여배우 중에선 손예진이 가장 개런티를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관계자는 "비교적 실패작이 적고 꾸준히 성실하게 작품에 출연한 것이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젊은 이미지와 함께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여배우를 꼽으라면 그중 톱은 단연 손예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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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김혜수다. 상업성과 작품성의 균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이름 석 자에서 주는 카리스마가 관객들을 압도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투자 관계자는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외모와 카리스마에 있어서 압도적이다. 드라마와 영화를 병행하며 상업성과 작품성의 균형을 잘 유지하며 톱 여배우로서의 위치를 잘 지켜 왔다"며 "김혜수가 영화에 출연 결정을 하는 순간, 그 영화의 가치가 일단 한 단계 올라간다"며 투자를 부르는 배우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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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전지현이다. 다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영화 출연을 결정했을 때 파급력이 크다는 분석. 투자사들이 전지현이 출연하는 영화를 반기는 이유다. 배급사 관계자는 "작품 활동을 드물게 하지만 한 번 작품이 나오면 이에 대한 호기심과 인기의 폭발력은 대단하다. 다만 단독 출연 작품이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런 점에서 손예진보다 점수를 낮게 줬다. 스타성과 배우의 이미지를 동시에 갖췄지만, 안정적인 느낌은 아직 부족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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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한효주다. 투자사들은 연령별, 성별 호불호가 갈리지만 관객들에게 연기적인 면에서 믿음을 주는 배우라고 입을 모았다. 관계자는 "한효주가 여자 주인공인 영화라고 했을 때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무난하고, 안정적인 경력을 이어 가고 있는 케이스이기 때문"이라며 "외모와 연기력, 친근함, 긍정적인 이미지 등 모든 면에서 평균 이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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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칸의 여왕' 전도연이다. 투자 배급사 관계자는 "연기력은 탄탄하지만, 작품 선택에 따른 스코어 편차가 있다. 연기를 정말 잘하고 대단한 배우지만 티켓파워 면에선 아쉬운 면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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