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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오른팔·왼팔 모두 부패의혹 '솔솔'···中 본토 밖 부정축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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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오른팔, 왼팔인 측근 핵심 인사를 둘러싼 부패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20일 미국의소리방송(VOA) 중국어판은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인용, 시 주석의 오른팔로 볼수 있는 리잔수(栗戰書) 중앙판공청 주임의 자녀가 홍콩에서 수천억대의 부동산을 보유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된다고 전했다.

 SCMP는 리 주임의 사위 차이화보(蔡華波·32)가 홍콩상하이호텔의 10% 이상 주식을 보유했고, 그 주식은 15억 홍콩달러(약 2162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또 차이가 이외에도 수억 홍콩 달러 이상의 주택과 고가의 경기용 말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홍콩 핑궈르바오는 지난 2012년 차이의 부인이자 리잔수 주임의 딸 리챈신이 중국 본토와 홍콩 간 비지니스를 진행하면서 당시 20대의 나이로 중신자본의 부총재직을 담당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VOA는 올 11월 개최 예정인 19차 당대회를 앞두고 이번 보도가 리잔수 주임의 정치국 상무위원 입성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시진핑 지도부의 권력구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 사실상 친중 자본에 의해 인수된 SCMP는 이미 관련 기사를 삭제하고 사과 성명을 발표한 상황이다.

 한편 이에 앞서 미국으로 도피해 시 주석 측근들의 비리 의혹을 연달아 폭로하고 있는 중국의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郭文貴) 정취안(政泉)홀딩스 회장은 시 주석의 왼팔 격인 왕치산(王岐山)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의 비리를 주장하고 나섰다.

 궈씨는 “왕 서기는 1980년 말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동산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부동산 110곳에 3000만달러를 투자했는데 현재 그 가치는 20~30억달러(약 2조 2700억~3조 4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왕 서기와 그 가족이 소유한 캘리포니아의 14채 가옥 중 일부에는 비밀 지하실이 만들어졌고, 그곳에는 중요한 서류와 보석류가 보관돼 있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의 핵심 측근인 리 주임은 국내외 사무을 담당하는 사실상 비서직을 수행하고 있고, 왕 서기는 부패 척결을 전담한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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