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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내륙철도 영·호남 실크로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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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대구시 달빛내륙철도 건설 추진협 구성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시와 대구시는 20일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광주에서 대구가지 내륙 고속화철도 건설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이날 오전 광주시청 시민숲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 이은방 광주시의장, 류규하 대구시의장, 박주선 국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추진협의회에는 양 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21명, 경북대 총장, 전남대 총장, 기초자치단체장, 상공회의소 회장, 시민대표 등 각 지역별로 23명씩 총46명이 참여했다.
 
 추진협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경제성장 정책으로 인해 국가기간교통망이 남북축을 중심으로 형성돼 국토 동서축의 교통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양 지역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추진협은 이어 "오래 전부터 노력해 왔던 광주∼대구 간 내륙철도의 조기건설을 위해 '달빛내륙철도 건설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첫발을 내딛는다"며 "새로운 철도가 건설되면 영남과 호남을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해 양 지역 경제·문화 등 다양한 교류 촉진은 물론,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추진협은 "달빛내륙철도가 하루속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광주와 대구를 잇는 희망의 철도로 건설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달빛내륙철도는 광주에서 대구까지 191㎞ 구간을 잇는 고속화철도로,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영·호남이 1시간 생활권으로 진입해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와 남부지역 광역경제권 형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고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대구와 광주 간 교통망 구축은 동서축 형성은 물론 중부경제권에 대항하며 지방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 2014년부터 대구시와 함께 논의해 온 내륙철도 건설이 마침내 현실화됐다"며 "지금까지 광주와 대구가 달빛동맹으로 상생의 역사를 써왔다면 이제부터는 더욱 힘을 모아 동서 대동맥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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