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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집중호우 피해 눈덩이···300억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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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물 폭탄'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공공·사유시설 피해액이 300억원을 육박하고 있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집계한 도내 공공·사유시설 재산피해 규모는 295억6400만원에 달한다. 청주시가 148억여원으로 가장 많고 괴산군은 70억여원, 보은군은 36억여원의 피해가 났다.

 증평군과 진천군에서 각각 13억여원과 15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산피해 총액에 산입하지 않은 농작물 피해만 242억여원에 달한다고 도는 밝혔다.


 청주시와 괴산군은 이미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을 초과했다.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되려면 청주시는 90억원, 증평군은 75억원, 보은군과 괴산군은 60억원 이상의 재산 피해가 발생해야 한다.

 보은에서 실종됐던 A(77)가 전날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 7명으로 늘었다. 주택 피해는 전파 1채, 반파 6채, 침수 867채로 집계됐다.

 총 189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가 1512명이 귀가했으나 380명은 여전히 대피 시설에 머물고 있다. 침수 차량 수도 전날 1073대에서 1367대로 늘었다.

 전날까지 청주 등 충북 지역 수해복구 작업에는 연인원 1만1729명이 투입됐다. 이날도 서울, 대구, 경북 자원봉사자 등 1660명이 수해복구 활동에 나선다. 도는 대전과 세종에서 지원받은 중장비 30대 등 복구 장비 377대를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할 방침이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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