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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격납용기 내부 크게 손상···수중로봇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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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방사성 물질이 유출한 후쿠시마 제1원전의 3호기 원자로 격납용기 내부가 크게 손상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NHK가 20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19일 수중로봇을 투입해 3호기를 조사한 결과 원자로 바로 밑에 있는 작업용 금속제 발판이 없어지는 등 격납용기 내부가 상당한 훼손된 사실을 확인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운용사 도교전력은 21일 다시 조사를  실시해 격납용기 바닥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 '연료 잔해물'의 모양을 점검할 계획이다.

3호기에선 핵연료가 원자로를 덮은 격납용기 밑으로 녹아 떨어져 구조물과 뒤섞이면서 '연료 잔해물'이 돼서 냉각을 위해 주입한 깊이 6m의 수중에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중로봇은 19일 조사에서 격납용기 내부를 촬영했다. 영상에서는 원자로 아래에 있어야 할 '그레이팅'이라 부르는 격자모양 금속제 작업용 발판이 사라진 상태였다.

도교전력 측은 사고로 원자로에서 녹아 흘러내린 고온의 핵연료가 발판을 훼손한 것으로 보고 있다.

3호기 격납용기 내부 훼손 정도는 지난 1월부터 조사를 시작한 2호기보다 훨씬 심하다고 한다.

후쿠시마 제1원전 1∼3호기의 핵연료는 2011년 사고 당시 녹아서 흘러내렸다.

도쿄전력은 이 핵연료를 제거하는 작업을 40년가량 걸리는 폐로(廢爐) 작업에서 가장 큰 과제로 삼고 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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